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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컬리추천2

마켓컬리 밀클레버 붕어빵 리뷰 겨울이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길거리 음식은 붕어빵인데. 요즘은 붕어빵 파는 곳을 찾기도 힘들다. 우리집도 붕세권은 아니다. 실제로 올 겨울에 붕어빵을 한번도 먹어보지 못했다. 그래서 아이들 간식으로 주려고 마켓컬리에서 냉동 미니 붕어빵을 사보게 되었다. 마켓컬리에서 장바구니에 담았는데 이 제품은 1개만 살 수 없다고.. (왜 다른 더 싼 제품은 한개도 고를 수 있는데... 도대체 왜???) 그래서 2개를 샀다. 그래서 단팥 1봉지. 슈크림 1봉지. 요렇게 한 봉지에 4900원. 몇년 전 붕어빵 하나에 천원이라는 말을 듣고 식겁했는데(붕어빵에 대한 나의 기억은 유딩때 초딩때 300원 500원에서 머물러 있는듯.) 이거와 비교하니 그건 아무것도 아니었네. 그래도 한마리에 1000원이라고 생각하고 다섯마리 어.. 2021. 2. 10.
마켓컬리 샐러드 비교 추천 (샐러드판다, 어게인리프레쉬) 마켓컬리에서 다른 품목을 시키는데 4만원 이상 시켜야 해서 우리 집 아저씨 요청에 따라 마켓컬리에서 샐러드를 주문해보았다. 컬리에서 샐러드를 시키는 게 처음이어서 인기 상품중에 있는 샐러드를 골라보았다. 다음에 혹시 주문할 일이 있으면 더 나은걸 주문해보고 싶어서 두 상품을 주문해보았다. 그렇게 해서 고르게 된 샐러드는 샐러드판다의 샐러드에 빠진 연어 샐러드와 어게인리프레쉬의 새우 샐러드이다. 상품 네개를 시켰는데 박스는 무려 세 개가 왔다.. 역시 마켓컬리;; 괜찮다. 오늘은 재활용 쓰레기를 버리는 날이니. 샐러드판다의 제품은 플라스틱 병에 들어있고, 어게인리프레쉬의 제품은 페트 재질의 도시락통에 들어있다. 그래서 샐러드판다의 제품은 드레싱이 이미 섞여 나온 건 줄 알았더니 병 안에 드레싱이 들어있었다.. 2021. 2. 7.